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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이야기

  • 특전사 이야기, 특전요원들의 완전 무장 산악구보

    2020.03.18 by blacksheep

  • 특전사 이야기, 전투기술에 대한 푸념2편

    2020.03.13 by blacksheep

  • 특전사 이야기, 전투기술에 대한 푸념1편

    2020.03.13 by blacksheep

특전사 이야기, 특전요원들의 완전 무장 산악구보

예전의 어디에서 본 글이지만.. 다시한번 생각나서 퍼와봅니다.. 특전요원들의 완전 무장 산악구보 저들이 있기에 편안함을 저들이 저렇게 힘들게 뛰고 있으니 우리의 일터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저들이 기력을 쓰기에 우리가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저들이 있기에 우리는 세끼의 끼니 걱정을 덜 할 수 있다. 저들이 저 산을 휘어 감으니 조국이 삶을 느낄 수 있다. 저들이 기백이 있기에 우리의 만남이 자유로울 수 있다. 저들은 군화속의 발은 찌기고 째지고 갈라지고 하여 피가 나도 처치할 수 없다. 저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뛰기에 자신의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저들은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잘 알고 있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저들은 누구인가? 우리의 자식들이다. 저들은 누구인가? 사랑하는 조국의 간성이다...

지구별 여행기 - 검은양 이야기(ROK SF) 2020. 3. 18. 11:44

특전사 이야기, 전투기술에 대한 푸념2편

한창 11k와 04k가 보급되어 나올때 이야기 아무리 레일에 번호가 있어서 거기에 영점을 맞추면 도트를 어느정도 분리해도 된다지만.. 그게 절대 좋은 일이 아닌데 자기는 절대적으로 그게 맞기때문에 평소에는 때고 다닌다는 인원들이 있었다 그리고, 사격시즌에만 붙여서 다니는 인원들도 부지기수로 많았다 그리고 추가로 그 잠깐 드는것도 무겁다고 징징거리는 인원들 그래서 본인왈 '아예 안쓸꺼면 니가 가늠좌 가늠쇠의 천재가 되던가 초인이 되던가 하고 도트를 쓸꺼면 떼지마, 그리고 니 팔힘을 길러' 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 무겁다고? 내총 한창때 무게가 4.8kg 이였다 난 그거들고 ATT도 천리행군도, 강하도 다했다 다시말하지만 니 체력을 길러, 니 팔힘을 길러 모자르면 자기가 보충해야지 어디 꼼수를.. 어디 실전에..

지구별 여행기 - 검은양 이야기(ROK SF) 2020. 3. 13. 13:27

특전사 이야기, 전투기술에 대한 푸념1편

한참 전술교육을 배우고 돌아다니고 있을때 이런이야기를 자주 들었었다 '야, 일반 특전팀(혹은 보병)이 대테러 전술같은걸 배우고 다니면 뭐하냐? 어따서먹게?' '?????, 뭐 임마?' 아니 어느새 소부대전투기술, cqc 들이 대테러 전술이 되는 이런 거창한 경우를 봤나.. (물론 안들어가는건 아니다) 아니 그걸 떠나서 일반특전팀은 야전에서 정감만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힌 인원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그래서 항상 똑같은 말을 정말 수십차례 한것 같다 '야이 무식한 종자야, 넌 정감만 하려고 군대왔냐? 특수전 헛나왔냐?' '그리고 대테러가 아니고 소부대전투, 도심지역전투, 기타 WMD등등이지 그런개념이 아니다, 그리고 야이 신발아, 장소만 바꾸면 그게 야지전술이여 모든 전술사격의 기본은 사격과 기동이야 이 ㅅ..

지구별 여행기 - 검은양 이야기(ROK SF) 2020. 3. 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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