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부산을 구경하고 떠나는날 열심히 뚜벅이로 걸어다니다 드디어 차를 타고 다닌다 . . . . . . 국밥집으로 유명하다는 엄용백 국밥집 지인을 만나서 점심을 한끼하고 부산의 마지막 구경할 곳으로 이동 . . . . . . 부산 죽성성당 실제 성당은 아니고 세트장으로 만들어 진곳이다 한적한 마을에 만들어 진 곳이라 부산에서도 좀 나와야 하는 곳 . . . . . . 실제로도 앞에보면 드림세트장이라고 되어있다 내부는 갤러리나 가끔 촬영으로 운영하는것 같다 . . . . . . 이제 차를 타고 울산으로 넘어간다 부산에서의 계속된 무더위 때문에 이때즘 드는 생각은 '어디시원한곳 없나' 그래서 찾아서 간다 시원한 곳으로 . . . 달려서 도착한곳은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 . . . . . 매표소를 거치게되..

지구별 국내 여행기 - Korea 2020. 5. 2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