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내차타고 떠나는 제주도 여행기(17. 4. 18 ~ 4. 27) - 3편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상쾌한 아침 . . . 커피한잔과 함께 바닷가를 보며 아침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 제주도의 너무나 멋진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긴후 우도를 향하기로 한다 성산항에서 우도를 향하는 배표를 끊고 우도로 향한다 하필 우도가 축제기간이라.. 우도의 전통적인(?) 이동수단인 이륜차, 바이크 등을 빌릴수가 없단다 크윽..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 다녀야하나.. 안녕 육지사람 우도는 정말 육지사람이 많다 해변에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그나마 평일이기에 이정도이지 성수기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푸른 바다는 우도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게 만든다 우도에서의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또다시 이동 하고수도 해수욕장 옆에 있는 COCOMAMA 꽤나 사람들이 많이 웨이팅 시..
지구별 국내 여행기 - Korea
2020. 5. 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