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 캠핑]고아웃 캠핑의 그곳, 몽산포 해수욕장을 드디어 가보다..!(15. 6. 28)
[캠핑]고아웃 캠핑의 그곳, 몽산포 해수욕장을 드디어 가보다..!(15. 6. 28)
올해 고아웃, 정말 가고싶었는데..
일이 바뻐서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그곳
몽산포 해수욕장
드디어 가보다..!
이제는 점점 익숙해지는 텐트
<헬리녹스 노나돔>
똬악~!
어디서 봐도 노나돔은..
너무 이쁘다
각각의 자리를 잡아놓고~!
노나돔의 장점
어마어마한 개방감..!!
한면만 열어도 이런데
삼면을 다열면..!!
두번째 장점
어마어마하게 넓은 공간..!
기존에는 어지간한 크기의 텐트도 다 꾸몄는데..
이거이거...
텐트가 너무 넓어..
너무 적게 꾸민것같아..
테이블과 불놀이도 준비하고..!
<VICTORY CAMP 'DD 테이블'>
테이블의 끝판왕..
<VICTORY CAMP 'DD 테이블'>
저 사슴이 참... 이쁘다..
<VICTORY CAMP 'DD 테이블'>
그리고 이어지는 먹방..!
그리고 빼놀수 없는..
불놀이..!
활활~ 잘타는구나~
저녁도 점점 깊어간다
다음날 뒷정리는 깔끔하게..!
몽산포 오토캠핑장의 느낌.
너무 가족 및 피서를 오셔서들 그런가..
여전히 기본매너가 없는듯 하다
진짜 가이드 타프로 주변을 다 둘러야하나..
도대체 왜 남의 텐트 주변을 그렇게 그냥 지나가지?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저녁에는.. 좀 조용히좀 하지..
해수욕장 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해수욕장 인근의 캠핑은 항상...
불만이 많다.
아쉽다..